테일러 스위프트,영화 감독 데뷔

그래미상을 수상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이 쓴 대본으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다고 밝혔습니다. 

Taylor Swift 는 Searchlight Pictures로 장편 데뷔작을 만들 예정입니다. 싱어송라이터 겸 감독이 오리지널 대본을 썼고, "Nomadland"와 "The Shape of Water"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스튜디오에서 제작할 예정입니다.

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ALL TOO WELL 을 감독하는 장면을 공개한 후 인스타그램에 " 이 단편 영화의 첫 번째 씨앗은 10년 전에 심어 졌으며, 나는 그 비한인드 스토리 순간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. 또 한 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생생하게 만들어준 훌륭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전했다. 

 

"All Too Well"은 비평가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.